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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보엄마라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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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유수유 관련 정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힘들어하는 것은 모유는 아기와 맞춰 협응 관계가 이뤄져야하기 때문이다.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아기와 맞춰가야 한다. 모유수유를 교과서 적으로 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말이다.

 

모유수유를 어려워하는 산모들을 위해 강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유수유 전문가 모유119육아상담소 홍순미 소장에게 초보엄마 모유수유 팁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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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힘들어하는 것은 모유는 아기와 맞춰 협응 관계가 이뤄져야하기 때문이다.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아기와 맞춰가야 한다. ⓒ베이비뉴스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힘들어하는 것은 모유는 아기와 맞춰 협응 관계가 이뤄져야하기 때문이다.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아기와 맞춰가야 한다. ⓒ베이비뉴스

 

◇ 올바른 유방 상태를 파악해야


예전에는 모유수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모유수유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대가족화 사회로 어렵지 않게 배우고 중재해주는 역할을 했었다. 그에 반해 현대사회는 핵가족화로 그 역할을 전문가들이 해주는 양상이 돼버렸다.


보건소 모유 클리닉 등을 통해 유방 상태가 올바른지 파악 하자. 시군구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건소에서 받는 모유 클리닉도 훌륭하다.


과거보다 요즘 엄마들의 유방 이상이 많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가슴을 압박하는 속옷 등으로 이상 유방으로 변하는 것이다. 미적 요소 때문에 착용한 가슴 압박 속옷이나 옷 등은 아이가 물어야 유두가 물러지게 한다.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유두 관리나 준비 없이 아기가 물면 엄마는 너무 아프고 상처가 생길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산업화로 인한 용품에 의존하기에 이른다. 충분히 가능하다. 산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유방상태 점검, 문제점을 인지하고 대비책을 찾아야 한다.


◇ 모유수유는 의존형이 아닌 자립형으로


정보를 인터넷, 보건소 교육 등을 통해 찾자. 요즘은 정보를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많다. 겁부터 먹지 말고 엄마 스스로 자료와 정보를 모으자.


모유수유를 위해 유축기로 짜놓은 모유를 제3자가 먹여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모유를 먹이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와의 유대감을 위해서다. 엄마 젖은 2, 3시간마다 차게 돼있다. 하루에 8번~12번 정도를 먹이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 때 유방마사지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유방 통증이 느껴질 때는 '기저부마사지'를 해주자. 남편이 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스스로 해줘도 충분하다.


◇ 모유양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모유양이 없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있다. 아기의 분유량이 늘어날수록 엄마 몸에서 젖은 없어져버린다. 엄마 뇌에서 생각하는 대로 모유도 영향을 받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모유의 기능은 정상이지만 아기가 제대로 빨지 못하는 것도 있다. 유두를 아기 입천장을 향해 넣고 유륜이 안 보일 정도로 아기 입에 깊이 넣고 빨게 한다.


특히 모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엄마일수록 젖을 자주 비워야 한다. 엄마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유축기로 짠 양이 자신의 모유양이라고 생각한다. 젖은 수요공급의 원리로 비우는 만큼 채워지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짜기보다는 작은 양이라도 자주 비워내야 양이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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