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진기자다] 두 손을 모아서
간절한 듯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아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를 빡빡 밀고 집에 와 놀고 있는데 두 손을 모아 자기 손을 관찰하네요. 빡빡 밀은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밀었더니 카메라를 쳐다보며 저런 표정을 지어요.
마치 두 손을 모으고 있으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 같네요. 표정도 뭔가 애절하지 않나요? 이렇게 기도하면 들어주지 않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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