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트레인,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활동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풍성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자체 기획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캐릭터가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의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역사상 첫 캐릭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로봇트레인은 2015년 2월 SBS에서 첫 방영을 시작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CJ E&M의 자체 기획 애니메이션이다.
그 동안 문화 콘텐츠와 유관 산업간 협업은 물론, 산업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캐릭터의 다양한 활용을 진행하던 CJ E&M 로봇트레인은 부천국제만화축제 최초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다시 한 번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현장 프로그램 운영도 풍성하다. 9월 새 시즌의 방송을 계획중인 로봇트레인의 신작을 선공개하는 특별 상영관 운영은 물론,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이벤트, 현장 캐릭터 제작물과 캐릭터 활용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이슈 붐업을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로봇트레인 특별 상영관은 한국만화박물관 3층에 위치한 4D상영관에서 열린다. 로봇트레인의 미공개 영상 파트2 에피소드 4편이 이 곳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기존 박물관 내 별도 유료상영관으로 운영되던 4D상영관은 축제 기간 동안 '로봇트레인 특별 상영관'으로 운영되며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8월 7일 금요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련 세부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로봇트레인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 타임' 이벤트도 14일 특선만화마켓관 무대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현장 관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됐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로봇트레인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장 안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외, 로봇트레인 파트너사들도 특선만화마켓관에 참가, 완구와 문구 등 다채로운 로봇트레인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본부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최초의 캐릭터 홍보대사 로봇트레인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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