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번 달, 무엇이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오피니언 테마칼럼

입력 :

[우리 엄마의 슈퍼밥상] 호두 vs 아몬드

하루 1번, 고소한 브레인푸드에 빠져봐!

[email protected]

[연재] 우리 엄마의 슈퍼밥상

엄마의 올바른 선택이 아이를 건강하게 만든다. 내 아이를 슈퍼맨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아이 밥상. 풍부한 영양소와 맛으로 아이 밥상에 꼭 필요한 슈퍼푸드에 대해 베베쿡과 베이비뉴스가 함께 합니다.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호두와 아몬드 중 엄마의 선택은?


◇두뇌에 좋은 식물성 DHA가 풍부한 호두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검은콩호두조림. ⓒ베베쿡
검은콩호두조림. ⓒ베베쿡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지고 기운이 쭉 빠지는 여름은 겨울보다 보양식이 더 필요한 계절이다.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여름철 면역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데, 견과류는 아이 밥상에 올리기에 참 좋은 식재료이다.

견과류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건강식품 중 하나로 특히 고소한 맛의 호두는 샐러드나 쿠키 등 다양한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A, 비타민B가 풍부해 아이들 영양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호두에는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의 전구체인 리놀렌산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건뇌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은 뇌 세포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뇌 기능을 도와 기억력을 높여준다.

호두 속 식물성 DHA는 생선에 함유 된 동물성 DHA에 비해 흡수율은 떨어지지만 안전성면에서는 훨씬 뛰어나다. 호두는 두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해 열대야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준다. 호두는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지방 함량이 높으니 하루에 한줌 정도가 섭취량으로 적당하다.

요리를 할 때 호두와 콩을 함께 사용하면 콩 속 다량의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호두를 적게 먹어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호두의 속껍질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벗기면 알맹이도 부스러지지 않고 깨끗하게 떨어진다.


◇세포 활성화에 좋은 비타민E가 가득한 아몬드

멸치아몬드볶음. ⓒ베베쿡
멸치아몬드볶음. ⓒ베베쿡


호두와 쌍벽을 이루는 아몬드는 유대인에게 행운을 상징하고, 로마에서는 다산을 기원해 선물용으로 많이 쓰인다. 아몬드는 분쇄 상태에 따라 통아몬드, 아몬드 슬라이스 등 다양하게 요리에 사용되며, 특유의 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견과류 중에 하나이다.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는 그 자체로도 즐겨 먹지만 해외에서는 아몬드 밀크로 많이 즐긴다. 특히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아이한테 아몬드 밀크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최고의 식물성 우유이다. 아몬드 밀크는 묽은 질감으로 목 넘김도 부드럽고 맛도 무지방 우유와 비슷하다. 유당을 함유하지 않아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견과류라도 12개월 미만 아이의 경우 견과류의 단백질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몬드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 비타민E가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자주 넘어지고 다치기 마련인데, 비타민E는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흉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의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므로 멸치와 같이 섭취하면 칼슘의 영양은 그대로 섭취하되 나트륨의 흡수를 제한할 수 있다. 또한,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많아 오래 보관하면 색이 진해지거나 냄새와 맛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공기 차단을 위해 팩으로 포장한 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박혜경은 베베쿡 선임연구원으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연구를 했다. 현재 베베쿡에서 유아식품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컬러푸드, 슈퍼푸드, 푸드테라피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바로가기)와 페이스북(바로가기)으로도 만나보세요.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8천
3.6천
3천
2.2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