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문화숲프로젝트' 13일부터 시작
워터파크 페스티벌, 가든아트마켓,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 풍성

서울시는 서울특별시SH공사(사장 변창흠)에서 주최하는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문화숲프로젝트’가 13일부터 ‘문화숲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여섯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문화숲프로젝트’는 8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공연과 시즌 페스티벌, 전시 및 교육·체험 등 가든파이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숲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는 13일부터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운영하는 시즌 프로그램인 ‘워터파크 페스티벌’이다. 워터파크 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도심 속 야외수영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풀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는 물론 샤워시설, 매점, 파라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10:00~19:00, 주말 10:00~20:00,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종일권으로 판매된다. 단체 사전예약 고객(10인 이상)은 1인당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당일 가든파이브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1매당 1인(어른 2000원 혹은 어린이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워터파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13일 오전 10시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열리며 가든파이브 아티스트 ‘가드너’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8월 워터파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9월 ‘LED장미정원’, ‘가든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잇달아 열린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교육프로그램인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새롭게 추가됐다.
LED 장미정원은 장미 모형에 LED 전구를 설치한 조명 아트로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 설치되며 연인, 가족, 친구들이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가든아트마켓은 가든파이브 입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만남의 장으로 미술품부터 미용, 생활, 먹거리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판매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오케스트라 단원이 돼 악기를 연주한다. 또한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 문화숲 갤러리 전시회 개최 공연 등 발표회를 마련해 단순한 문화교육의 개념에서 벗어나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다함께 화합을 다지는 커뮤니티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든파이브 오픈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앙광장에서 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문화숲프로젝트’는 서울 동남권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가든파이브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특구사업이다. 문화숲프로젝트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5culture.or.kr) 또는 문의전화(02-2157-8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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