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홈스쿨] 여름철 우산꾸미기
나만의 우산으로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세요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여름철에는 우산을 쓸 일이 많다. 소낙비도 내리고 장마철이 되면 우산을 자주 써서 아이들에게도 친근한 소재이다. 우산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매직으로 그림을 그려서 멋지게 꾸며주면 나만의 우산이 될 수 있다. 나만의 우산을 쓰고 다니면 여름철 비가 내릴 때 우비와 장화를 신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만의 우산 꾸미기>
- 준비물 : 투명 우산, 매직
- 만드는 방법 :
1)투명 우산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려 나만의 멋진 우산을 완성한다.
2)좋아하는 캐릭터나 각종 사물을 그려주어도 좋다.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우산을 만들어 쓰고 다닐 수 있다.
투명 우산 하나와 매직만 있으면 멋지게 그림을 그려서 우산을 꾸밀 수 있다. 투명우산을 꾸며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양한 비 놀이를 하면 더욱 재미난 놀이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산을 쓰고 비를 받아서 비를 떨어뜨리는 놀이, 그리고 지붕아래에서 우산을 쓰고 동글동글 돌리며 놀이하는 것도 재미난 놀이가 된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 우산이나 컵, 부채 등 다양한 소품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다. 집에 매직으로 그릴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들을 그려서 작품을 만든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아이에게 많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
나만의 우산, 나만의 부채, 나만의 가방, 나만의 컵 등 집에서 갖고 있는 소품을 활용해서 그림도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방법도 제안해보고 싶다.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물이 아이와 같이 만들기를 하고 나만의 애장품으로 변신도 하고 또 그때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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