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들어 보관하세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스마트알림장 내용을 보관하고 싶을 땐?
A. 원과 가정에서 정성스레 작성한 알림장은 아이의 소중한 성장기록이 될 수 있다. 종이수첩은 찢어지거나 물에 젖기 쉽고 간혹 이사를 다니게 되면 잃어버리는 등 단점이 보인다.
스마트 알림장은 저장된 기록을 책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기관의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 이 기능을 활용한다면 책으로 만들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졸업한 후에도 부모님이 원한다면 언제든 알림장의 글과 사진까지 책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보관과 관리가 용이한 편이다.
*자료제공 : 스마트알림장 키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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