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소통 어려워진 시대 안타까워"
서울시가족봉사단 홍보대사 탤런트 정영숙 씨

"아이들마저도 바쁜 세대, 가족 간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합니다."
서울시가족봉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정영숙 씨가 5일 '우리 가족 함께라면 OK' 2015 가족 물총축제'(이하 서울광장 물총축제)를 찾았다.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가족봉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영숙 씨는 "이 사회뿐 아니라 이 지구상에는 가정문제들이 불어나고 있다. 가정의 평화가 없다면 예상치 못한 돌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과 청소년 문제도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 어린 말로 말문을 열었다.
이날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 중요성과 축하를 전한 정영숙 홍보대사가 찾은 서울광장 물총축제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 베이비뉴스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우리카드가 후원하는 서울시 건강한 가족의 축제의 장이다.
정 홍보대사는 "소통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현대 사회 가족들이 이런 축제를 통해 어울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유대관계가 활성화 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숙 씨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울시가족봉사단은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족단위 자원봉사활동단체로 매년 전 자치구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 및 캠페인에서 활동하며 가족단위 봉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서울시가족봉사단은 이날 서울광장 물총축제에서도 건강가정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시가족봉사단이 활동하는 서울광장 물총축제를 한달음에 찾은 정 홍보대사는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울가족봉사단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한민족복지재단 등에서도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끝으로 정 홍보대사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한 많은 부스에서 벌어지는 모든 행사가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좋은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평생 남을 수 있는 축제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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