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서천석 박사 출연
국민 MC 김성주와 함께 호흡 맞춘다
국민 육아멘토 서천석 박사와 국민 MC 김성주가 만났다. '국내 최초 교실 중계방송'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에서 각각 해설위원과 캐스터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우리 아이 괜찮아요' 등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 육아서적을 통해 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SNS로 12만 명의 팔로워와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아온 그가, 이번 교실 중계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줄지, 부모들에게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MC 김성주는 월드컵, 올림픽뿐 아니라 요리,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계를 도맡아온 국민 캐스터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캐스팅 1순위'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둘째 민율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을 대표해 1학년 교실을 미리 들여다볼 예정이다.
지난 4월 시작된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부모들이 너무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실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서천석 박사와 김성주의 이번 만남으로, 아이들의 순수하고 유쾌한 학교생활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며 육아와 중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서천석 박사는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학교에서 어땠는지 물어보지만,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자세하게 대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방송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 아이들은 그 상황들이 생각나서 다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방송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첫째 아들 민국이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을 경험했지만, 예비 초등 1학년(민율) 학부모로서 교실에서 벌어질 실제 상황이 너무도 궁금하다"며 "자신의 특기인 중계를 살려 월드컵, 올림픽 중계보다 더 짜릿하고 재밌게 교실 현장을 중계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주의 진행과 서천석 박사가 새롭게 꾸미는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11일 오후 7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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