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프라자 길동점서 웨딩, 허니문, 혼수 대박람회 실시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오는 19~20일 주말 이틀간 낮 10시부터 밤 8시까지 서울 강동구 길동 삼성디지털프라자 길동점에서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가 열린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바른웨딩이 주관하는 이번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는 예비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웨딩브랜드를 비롯해 혼수, 허니문 상품 등 결혼 준비와 관련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바른웨딩은 16일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를 통해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웨딩메이크업 등 웨딩패키지 상품을 98만 원에 판매하고 모든 계약자에게 헬로키티 비치타올, 미니 웨딩드레스, 폐백 음식, 포토테이블 액자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방문 상담자 전원에게는 파카글라스 21종 세트를 비롯해 롯데면세점 35만 원 바우처, 물병, 마노디셰프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참가업체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 신청이나 문의는 홈페이지(http://fair.bareunwedding.com/)와 전화(1566-4305)를 통해 자세히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예비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웨딩, 혼수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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