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틀만화 속 아이들의 숨은 심리
"대리만족, 공격성 표출 욕구 해소 효과"
파워레인저, 터닝메카드, 요괴워치, 또봇 등 요즘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를 보면 주로 상대방과 대결을 펼치는 '배틀구조'다. 터닝메카드의 경우, 미니카형 변신 생명체인 '메카니멀'끼리 서로 대결해 어느 한 쪽이 이겨야 싸움이 끝나는 형식이다. 이들 만화는 시청률이 높은 것은 물론, 만화를 기반으로 한 변신세트, 카드, 메달 등 장난감 역시 아이들의 인기에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수많은 만화를 두고 하필 왜 이러한 배틀 만화를 더 선호할까? 또 이들 만화, 계속 보게 해도 괜찮은 걸까? 허그맘 아동청소년심리센터의 오지희 부원장과 고은빈 수석상담사의 조언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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