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엄마는 왜 동생만 예뻐해?"
동생을 시기, 질투하는 첫째 아이에게도 관심을 쏟자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동시에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점차 커지면서 예전에는 많이 볼 수 있었던 연년생을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들고 형제자매 간의 서너 살 차이는 기본이다. 그런데 이러한 동생과의 큰 나이 차가 첫째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부모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째 아이는 둘째가 태어나면 으레 시기와 질투를 하기 마련이다. 이는 그동안 독차지 했던 부모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동시에 자신에게 경쟁상대가 생겼다는 느낌을 주기에 첫째 아이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모는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첫째 아이에게 어떤 양육태도를 가져야 할까?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오지희 부원장의 조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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