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NO~ NO~"
성동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양일간 소월아트홀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그맨 서승만이 연출한 ‘노노이야기’는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쉽고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여러 사고유형과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뮤지컬이다.
말썽꾸러기 주인공 노노와 인형 친구들이 위험상황에서 겪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어린이들이 엄마에 대한 소중함과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법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뮤지컬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학교주변 교통시설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만 4세~8세 아동과 학부모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일간 총 6회(10시, 11시30분, 13시30분)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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