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찍!' 우리 아이의 일상다반사
'엄마는 사진기자다' 여섯 번째 당선작 소개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엄마는 사진기자다' 여섯 번째 이벤트가 베이비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관심 속에 종료됐습니다.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 정말 많은 아기들의 순간순간이 포착되었습니다. 소중한 아이의 모습을 함께 나눠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은 본지 편집국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작으로 선정된 8편의 작품 입니다. 이분들께는 싸이벡스 아기띠, 바이킹토이즈, 유아자동차 코레카, 아이맘패키지, 순둥이 물티슈를 선물로 드립니다.
◇ 싸이벡스아기띠 받으실 분_김예은

이제 막 7개월 된 우리 아들. 밤에 푹 자고 일어나 이렇게 예쁜 표정으로 옹알이를 한답니다.
◇ 코레카 받으실 분_지혜선

우리 아기에게 엄마의 돌사진을 보여주니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사진 속 아기가 자기 모습과 똑같아서 그런 걸까요?! 히히.
◇ 바이킹토이즈 받으실 분_문유희

스티커를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 소파를 스티커로 리폼하네요!
"우리 딸 피곤하면 자야지?"
"엄마 스티커 리폼 다 안 끝났어요~"
근데 졸린가 보네요. 자연스러운 딸아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 아이맘패키즈 받으실 분_이수현

날씨 좋은 주말. 시댁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죠. 이제 갓 100일이 지난 우리 딸아이와 함께 바깥 외출 아닌 외출을 하게 된거죠^^ 어쩜 아빠랑 이렇게 판박인건지.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해맑은 딸아이를 보고 있자니 사진을 안 찍으려야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빠랑 똑같죠?! 사랑스런 나의 딸 이다은.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 순둥이물티슈 받으실 분_유연정

저녁으로 친구와 먹은 족발.
친구 딸이 먹다 놓은 뼈를 울면서 한입…. 엄마가 가져갈까, 친구가 뺏어갈까, 걱정인가봐요. 다음에 엄마가 또 시켜줄게. 눈치 보고 울면서 먹지마. 울어서 그런지 참 꼬질꼬질하다.
다음엔 니가 혼자 다 먹어….
◇ 순둥이물티슈 받으실 분_최성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를 빡빡 밀고 집에 와 놀고 있는데 두 손을 모아 자기 손을 관찰하네요. 빡빡 밀은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밀었더니 카메라를 쳐다보며 저런 표정을 지어요.
마치 두 손을 모으고 있으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 같네요. 표정도 뭔가 애절하지 않나요? 이렇게 기도하면 들어주지 않을 수 없겠네요.
◇ 순둥이물티슈 받으실 분_박향숙

15개월 나나 시스터즈. 엄마가 요거트 줬잖아요~ 혼내실 거예요? 엄마가 이렇게 맛있는 거 주셨으니까 저희 다 먹을래요.
◇ 순둥이물티슈 받으실 분_황정옥

생후 9개월 아기 간식으로 준비한 포도. '늦게 줄까?' 하다가 엄마가 먹는 포도를 보며 아기가 침을 흘리기에 과즙망에 넣어줬더니 이렇게나 좋아한다. 포도 처음 먹은 느낌이 어때?
◇ 순둥이물티슈 받으실 분_이하진

추석이 다가옴과 동시에 한복답진 않지만 생활한복으로 구입해 봤어요.
워낙 한복을 좋아하는 엄마라 평상시에도 입히려고요. 한복 느낌을 더 살려주기 위해 오늘 산 근처 시골까지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면으로 본 사진보다 이렇게 민들레씨 불며 놀이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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