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코리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아이 척추 보호하는 유모차·카시트 후원…홍보 부스에서는 이벤트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카시트 전문 글로벌 브랜드 독일 키디의 한국지사 (유)키디코리아가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올해 소망식은 ‘유모차 브랜드쇼’, ‘아빠 육아고수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키디코리아는 클릭앤무브3 디럭스유모차와 에볼루션프로2 신생아용 카시트를 캠페인에 후원한다. 두 제품 모두 독일 척추 보호협회(AGR)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가 탑승했을 때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클릭앤무브3디럭스 유모차는 지난해 한 조선일보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디럭스유모차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키디코리아는 서포터즈와 시민을 직접 만나는 부스 홍보에도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클릭앤무브3 디럭스유모차와 카시트 3종류를 전시한다. 카시트는 신생아용인 에볼루션프로2, 9개월부터 12살까지 사용 가능한 가디언프로2, 4살부터 12살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크루져프로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부스에서는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부스를 방문해 사진을 찍어 SNS나 블로그에 올린 사람에게는 ‘꽝이 없는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고, 안전 캠페인 주제로 한 OX퀴즈에 참여한 이에게도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원 키디코리아 이사는 “우리나라의 영유아 및 어린이 안전에 관한 의식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가 (유모차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부모님들이 유모차를 마음껏 끌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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