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 유모차 보행권 위해 서울광장 찾는다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참여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유모차 브랜드 쥬비로 유명한 ㈜조이파트너스는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친 캠페인이다. 올해는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11일 개최한다. 소망식에는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유모차 브랜드쇼’, ‘아빠 육아고수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조이파트너스는 대표 브랜드인 쥬비(joovy)부터 베이비젠, 에마이베이비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후원한다. 쥬비 제품 중에서는 유모차 카부스 울트라라이트, 아동용 변기 루 포티를 후원하며 베이비젠의 젠+요가, 에마이베이비의 베이비캐리어도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쥬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유모차 보행권을 위해 활동하는 서포터즈와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을 직접 만난다. 부스에서는 유모차 카부스 울트라라이트를 전시하고, 해당 제품과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가족에게 마더플레이스 맘스보틀을 준다. 이벤트는 오후 2~5시에 진행되며 경품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증정할 계획이다.
제품 후원과 부스 홍보로 가장 많은 고객과 만나게 될 제품인 카부스 울트라라이트는 가장 많은 수량이 제공되는 유모차 카부스 울트라라이트는 2인용 디자인으로 앉을 수 있는 좌석과 시트좌석과 서 있을 수 있는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원하는 자세로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다.
㈜조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유모차의 보행 안전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의 취지가 유모차 브랜드 쥬비의 지향점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모차 보행권을 보장하자는 문화가 퍼지고, 우리 제품도 서포터즈가 직접 이용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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