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전동차 클레버, 유모차 캠페인 동참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후원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유아전동차 업체인 클레버는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친 캠페인이다. 올해는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11일 개최한다. 소망식에는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유모차 브랜드쇼’, ‘아빠 육아고수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클레버는 이번 행사에 클레버 마틴 4대를 후원한다. 클레버 마틴은 풀옵션 유아전동차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시간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 내부에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장착돼 있어 아이들이 차에서 동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리모콘으로 차량 속도를 3단계로 나누어 조정하도록 하고, 차량 내부에서는 최고 속도를 높이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또 차량이 출발할 때 급작스런 가속으로 아이의 목이 꺾이지 않도록 슬로우 스타터 회로를 설치해 출발할 때는 3초 동안 천천히 가속하게 했다.
클레버의 홍보부스에서는 클레버 마틴 외에 클레버 G맥스, 클레버 아이바이크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 중 장애물 주행 체험 등 이벤트에 참여한 이에게는 할인 쿠폰을 줄 예정이다.
조인범 클레버 대표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라는 좋은 캠페인에 클레버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유아전동차를 편리하고 재미있게 타 듯, 유모차를 탔을 때도 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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