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고 서점 '책선생 분당점' 인기
500여 종 다양한 전집 영역, 수준별로 갖춰

학구열이 높은 우리나라 학부모들도 전집구매는 쉽지 않은 고민거리다. 흔히 유명출판사의 값비싼 전집을 구매해 책장 가득 꽂아두어도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이고 읽고 난 책을 처분하는 일도 걱정이다.
단행본과 달리 전집은 다양한 소재와 여러 이야기 거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구매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직접 여러 전집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어린이 중고 서점이 뜨고 있다. '책선생 분당점'(점장 강선순)은 국내외 유명 출판사 전집을 포함한 500여 종의 다양한 전집을 연령별, 영역별, 수준별로 갖추고 있다.
또한 마룻바닥으로 시공된 어린이 도서관처럼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지역 내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동전집 출판에서 30년 가까운 지도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 상담가의 독서 지도 및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의 독서 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선순 점장은 "책선생 분당점에서는 중고 전집을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집에 있는 중고 전집을 가져와 다른 전집으로 교환해 가는 것도 가능하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책도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 키우는 이야기 등 많은걸 나누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책선생 분당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98-4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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