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 개최
24일 2회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열려

대교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은 바흐와 모차르트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음악가와 음악에 해설을 덧붙인 공연으로, 어린이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이다.
매 회 장르가 비슷한 2명의 음악가를 선정해 대결 구도로 풀어내며, 각 음악가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총 6회로 기획돼 지난 4회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공연은 오전, 오후에 걸쳐 5, 6회차가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전 11시에는 ‘위대한 음악 가족’을 주제로 바흐vs요한 스트라우스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이야기가 있는 오페라와 가곡’을 주제로 푸치니vs슈베르트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오전 공연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이 연주되며, 오후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라보엠’, 슈베르트의 ‘송어’ 등의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가 해설을 맡아, 각 주제에 맞는 흥미로운 설명으로 클래식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다.
가격은 성인 1만 원이고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며,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는 일에 기부된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www.kids17.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3449-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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