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참여할 지자체 모집
교육과학기술부, 2,000개소까지 교실 확대 예정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0월 28일까지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연중 운영하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에 관내 학교와 함께 참여할 기초지방자치단체 50곳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아이들에게 식사를 포함해 돌봄과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에 도입돼 전국적으로 1,000개 교실에서 4만 2,0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에 자율 도입되는 주 5일 수업제에 따른 토요일의 돌봄 수요를 흡수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0개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해 1,000개 교실을 추가해 2,000개 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대응투자 예산을 확보하고 돌봄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도시의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밀집 지역, 타 지역과 경제적·학력적 격차가 큰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수요가 있는 농산어촌 지역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인건비와 저소득층 지원비, 운영비로 교실 당 5,000만 원(교과부 50%, 지자체 25%, 시도교육청 25%)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교육과학기술부 방과후학교팀(02-2100-6414)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과학기술부 측은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통해 자녀를 보호하고 교육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하며 토요일의 돌봄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맞벌이 부부에게 크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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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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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0.07 12:19
맞아요
많은 곳에서 했으면 해요..
그리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해택을 못 받으시는 분들도 있
진**끼2011.09.29 15:48
좋은 소식이네요.
좀더 많은 곳에서 돌봄교실이 생기면,
맞벌이하는 가정에서 아이걱정없이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