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EBS 꿈나래 봉사단' 공연 가져
"종합병원 환아들에게 쾌유의 희망 전해"
EBS(사장 신용섭)는 20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종합병원에서 소아병동 어린이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EBS 꿈나래 봉사단' 공연을 열었다.
'EBS 꿈나래 봉사단'은 투병 중인 어린이 환자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에게 쾌유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공연에는 번개맨, 마리오, 나잘난, 더잘난, 별이, 달이 땡이 등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EBS '모여라 딩동댕' 캐릭터가 출연했다.
EBS는 관계자는 "꿈나래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도서산간지역 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어린이 환자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번개맨 캐릭터가 출연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한'EBS 꿈나래 봉사단'은 매년 6차례에 걸려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담양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번개맨 공연을 선보였고, 10월에는 경찰의 날 기념, 일일 경찰체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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