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 사파리 '테지움' 5일 서울 종로구에 오픈
테디베어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테디베어 체험전시 테마파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테디베어 사파리 '테지움'이 제주도에 이어 서울 종로구에 오는 5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애월읍에 2008년 처음 개장한 테지움은 다양한 크기의 테디베어와 일반적으로 보기 드문 실물 크기의 동물인형들을 직접 만지고 교감하도록 전시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오픈형 테디베어 체험전시 테마파크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테지움 서울은 동묘역 앞 시즌빌딩(서울시 종로구 지봉로 19) 지하 1층 약 5000㎡ 면적을 흥미로운 테마로 가득 채워진다. 전시관은 세계 곳곳을 유학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테디베어 작가가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해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테디베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특히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테디베어 테라피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알아볼 수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 있는 예술 작품이 모여 있는 아트가든에서는 세계 최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담은 한국마을, 유럽의 작은 마을처럼 목가적인 시골마을에서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겨울왕국, 아쿠아, 해적, 신밧드의 이야기를 담은 한편의 동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또한 테지움의 자랑인 사파리를 포함한 테지움 어드벤쳐에서는 흥미로운 모험을 할 수 있다. 쉽게 보기 힘든 실제크기로 제작된 다양한 동물 인형들과 밀림의 한켠에 자리한 테디베어 문명, 이에 더해 귀여운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테디베어로 다시 나타난 동화나라와 달콤한 초콜릿마을까지 즐거운 테마들이 가득 채워진다.
또한, 끝이 없는 복도와 거울의 무한반사 속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매우 신비롭고 독특한 체험시설인 미러메이즈 미궁 (거울미로)도 테지움 서울과 함께 관람·체험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폐장 1시간 전(오후 6시)까지 티켓구매 및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3000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24개월~초등학생) 8000원. 단체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
테지움 이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teseumseoul.com) 또는 전화(1877-02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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