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리그·잉글리C, 푸짐한 사은행사 준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베이비리그'와 '잉글리C'가 '제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대표적 영유아 놀이 브랜드 '베이비리그'는 구매 특전을 제공하고 풍성한 드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베이비리그(오렌지+그린)와 싱어롱 혹은 규리앤프렌즈를 함께 구매할 경우 영어 교육 필수품인 휴대용 인비오 DVD 플레이어(15만 3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부스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베이비리그와 규리앤프렌즈를 포함한 스토리북 베스트 4종 패키지, 규리앤프렌즈 아트컬러링북, 베리굿 숄더백 등으로 구성된 '베리굿 패키지'를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에 예고 없이 등장하는 캐릭터 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튼튼영어 해시태그(#튼튼영어)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규리 가면 4종 세트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 '규리를 찾아라' 등 즐거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신개념 월간 영어학습 브랜드 잉글리C는 상담자 전원에게 송북, 챈트북, CD로 구성된 '뮤직펀 맛보기팩'과 스토리북, 워크북, DVD로 구성된 '잉글리C 1단계 맛보기팩' 그리고 '율동 DVD'를 모두 제공한다. 상담을 진행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만들기 활동자료, 규리앤프렌즈 아트컬러링북 등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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