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유니세프 체험관 오픈
어린이 위한 다양한 유니세프 구호활동 가상 체험 기회 마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지난 11일 유니세프 창립기념일 69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중점 사업을 살펴보고, 가상 구호 활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직원이 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영상을 본 후, 회의를 통해 긴급구호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교육, 영양, 식수, 예방접종에 필요한 구호 물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함께 담아 전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상화폐 키조를 기부해야 전달이 가능한 응원 메시지 카드는 어린이들이 직접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후에는 임명장을 수여해 단순 체험이 아닌 사명감과 자부심을 심어줄 예정이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빈곤과 기아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나눔 체험 활동을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난 진행된 오픈식 현장에는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경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차장, 진현숙 키자니아 대표이사, 오광택 키자니아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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