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축제 완주힐조타운 '산속여우빛축제'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완주힐조타운에서 열리는 산속여우빛축제는 전북 최초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상설 불빛축제이다. 자연과 더불어 하나 되는 빛들의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있는 곳으로 전북지역의 새로운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따뜻한 12월 연말을 보내기 위한 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치유를 할 수 있는 도심과 가까운 힐링장소인 완주힐조타운 ‘산속여우빛축제’에서는 1만평의 허브정원과 산책로를 거닐며 빛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어둠 속 은은한 빛들로 올 연말에는 마음만은 따뜻하게 채워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어린왕자의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는 여우불빛을 만나볼 수 있다.
전북권 내에서는 방문하기 쉬워 전북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익산IC와 완주IC에서 10분 내외의 거리로 가깝고 전주에서도 차량을 이용하면 30분 내의 거리이다.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 그리고 주변 관광지들과 함께 연계해 하나의 관광코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야간에는 갈 곳이 없었던 관광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전북의 관광을 더욱 활기차게 바꾸어주고 있으며, 한정적으로 느껴졌던 도내의 관광을 새롭게 열어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의 장도 마련돼 있는 완주힐조타운에서는 여우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한 체험이 진행 중인데, 걱정인형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멘사 체험, 자연물 만들기 등 아이들의 정서와 함께 지능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들이 있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다. 자연을 느끼고 체험을 하며 오감을 키우고 통합발달을 이룰 수 있다.
이렇듯 낮 시간 동안에는 아이들의 체험, 그리고 허브정원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고 밤에는 온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불빛정원을 바라볼 수 있다. 지루하던 삶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치유와 재충전 그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 휴양지로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음악과 공연, 다양한 전시 등 온 가족 그리고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낭만적인 겨울밤의 불빛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불빛, 음악, 그리고 문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관광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12월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매주 토요일 7시 음악에 맞춰 불꽃을 터트리는 불꽃축제 음악 퍼포먼스 릴레이가 2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로는 매표 입장 고객의 드레스 코드를 정해 맞춘 고객에 한해 소정의 선물을 주고, 산타할아버지가 아이는 물론이며 어른들의 동심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놀 수 있는 재기 발랄한 장이 열릴 예정이기도 하다.
김소영 대표는 “12월을 더욱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연말행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며 이번 기회로 새로운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산속여우빛축제의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다. 입장료는 평일 4000원, 주말 5000원으로 전북도민, 미취학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 제휴기업회원 등은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완주힐조타운 내 모든 것들은 매표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ealjo.co.kr) 및 전화(1899-58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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