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어린이합창단, 서울동네문화클럽발표회 대상 수상
성인과 연합 무대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관장 유형우) 방배어린이합창단이 지난 5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 ‘2015년 서울동네문화클럽발표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동네문화클럽은 지역 내에서 끼와 재능을 겸비한 성인 및 청소년을 발굴·연계해 동네 단위의 문화예술교육, 발표회 활동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서울시 시민예술가 육성지원사업이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약 30여개 팀이 합창,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극, 보컬, 댄스, 치어리딩, 무예, 영상, 에니메이션,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방배어린이합창단은 성인과 청소년이 연합된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 올라 ‘아빠! 힘내세요’,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등 두 곡을 선보였다.
한편,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배어린이합창단은 8세~13세 어린이로 이뤄진 합창단으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지난해 제8회 박물관 청소년동아리문화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울동네문화클럽발표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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