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 특별 정어리 공연 '新서유기'
붉은 원숭이 해 맞이 손오공 주인공으로 한 공연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하는 특별 정어리공연 ‘新서유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요괴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정어리 왕국을 구하려는 손오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번 공연은 손오공의 친구 목탁수구리, 사오정의 친구 얼룩매가오리를 극에 활용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의 활약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추운 겨울 실내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붉은 원숭이의 밝은 기운을 받아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라며 공연을 기획했다. 특히 11일 정어리 2만여 마리의 반입을 통해 더욱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딥블루광장 특설무대 (입장객 무료관람)에서 1일 3회(12시 30분, 14분 30분, 16분 30분) 공연되며 월요일 공연은 없다. 시즌1은 오는 24일까지, 시즌2는 26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이다.
전화문의 : 02-6002-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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