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뭐하고 놀지?] 새해 인사 카드 만들기
새해를 맞는 즐거움과 정 나눠보세요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는 말처럼, 아이는 놀이를 통해 다른 이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게 된다. 하지만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아이와 놀아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함께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놀이법을 소개한다. '오늘 저녁 뭐하고 놀지?' 섹션(http://play.ibabynews.com)을 찾으면 저녁시간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을 만날 수 있다.
새해가 밝았다. 아이와 새해 인사를 전하는 카드를 만들어, 가족이나 주변 이웃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해보자. 한 해가 지나 한 살 더 많아진 아이와 함께 형, 언니가 된 기쁨도 이야기해보자. 새해를 맞는 즐거움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새해 인사 카드 만들기
- 대상연령: 만 4세 이상
- 준비물: 팝업 카드, 색연필, 사인펜, 스티커
1. 이렇게 놀아주세요.
1) 팝업 카드를 소개하고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탐색해본다.
- "와! 이 카드는 하트가 튀어나오네!"
- "○○가 카드를 닫았다가 열어볼까?"
2) 새해가 돼 가족이나 친척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나누고, 하고 싶은 말을 카드에 적어본다. 카드를 자유롭게 꾸며본다.
- "누구에게 카드를 줄까?"
- "무슨 말을 하고 싶니?"
- "카드를 꾸며볼까?"
3) 완성된 팝업 카드를 함께 보면서 새해 인사를 나눈다.
- "○○가 (할아버지)께 건강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구나."
- "○○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
◇ 교육적 효과
입체 모양의 카드를 통해 모양, 공간에 대한 인지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다.
카드를 보낼 사람과 하고 싶은 말 등을 생각해보면서 주변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진다.
2. Tip
1) 팝업 모양을 다른 모양으로 오려 변형하거나 팝업 부분에 그림을 그려 붙여 카드를 열 때 튀어나오게 할 수 있다.
2) 어떤 사람에게 카드를 주고 싶은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등을 충분히 이야기 나누며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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