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인사이드, 드림스타트 아동 무료 초대
"보다 다양한 계층이 미술과 친해지도록"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가 서울시 노원구청과 함께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반 고흐 인사이드' 무료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시·군·구가 설치한 아동통합서비스지원기관으로, 0~12세 아동 및 가족에게 다양한 분야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 고흐 인사이드'는 보다 다양한 계층이 미술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에 노원구 드리스타트 40여 명의 아이들은 문화역서울284에서 '반 고흐 인사이드'를 관람할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반 고흐의 인생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가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이용 아이들에게 방학맞이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개최한 ㈜미디어앤아트 관계자는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라는 점이 우리 전시의 장점"이라며 "뜻 깊은 기회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는 문화역서울 284에서 4월 17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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