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학습
다이나믹 메이즈, 브이센터, 요리공방 등
길고 긴 겨울방학, 찬 바람에 외출이나 나들이가 망설여다면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학습은 어떨까?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을 소개한다.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museum.com) 인사동점'은 겨울방학을 맞아 신규 테마공간 '블랙 원더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눈의 여왕', '알라딘', '신데렐라' 등 '어둠 속에서 만나는 동화 속 이야기'라는 테마로 어둠 속에서 화려한 조명과 형광빛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같은 공간에 위치한 '다이나믹 메이즈(dynamicmaze.com)'는 미로 속에서 총 16개의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는 실내 익사이팅 프로그램이다. 자칫 운동 부족이 될 수 있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보고, 줄에 매달려 벽을 넘어가는 등 마음껏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첨단미래과학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브이 센터'는 태권브이의 탄생부터 출격까지의 모습을 10개의 섹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뮤지엄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THE RIDE-4D' 극장에서 마스터 태권브이의 최초 가동 훈련을 즐기고, 13M의 태권브이 실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요즘 대세인 쿡방을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청정원 요리 공방'에서는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1월에는 '애플파이와 데리야키 닭꼬치', '아이싱 쿠기와 생과일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애플파이와 데리야키 닭꼬치 만들기에 참여하면 '담백한 불고기 양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는 선생님과 함께 조별 미션, 워크북 활동을 하며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미디어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수업, 전시 감상, 워크북 활동, 부모 브리핑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7세부터 13세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부담이 된다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학습 공간을 추천한다"며 "춥다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특별하고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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