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100여 명 지원 계획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성동구(정원오)가 오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영양 교육과 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결하고 평생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는 4일까지 기준 중위소득의 80% 미만 가구의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미만(2010년 8월 이후 출생)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1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의 보충식품과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한 기초교육 및 유아관련 특강, 쿠킹클래스 등의 다양한 영양교육, 정기적인 평가를 통한 영양상태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문의 후,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대기신청을 하면 대기 순번에 따라 예약된 날짜에 구비서류(의료수급증, 차상위증명서, 산모수첩, 자동차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해 성동구보건소 5층 영양플러스실로 방문하면 된다.
김혜심 건강관리과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영양 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받아 영양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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