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예술회관서 가족뮤지컬 '돼지책' 공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뮤지컬로…3월 19일 2회 공연

“너희들은 돼지야.”
쪽지 한 장만 남기고 엄마가 사라졌다! 피곳씨네 집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9일 오후 2시와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돼지책’을 공연한다.
영국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원작 그림책을 각색한 이번 공연은 유머와 위트 넘치는 구성, 신나는 음악과 안무,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또한 행복한 가정의 조건과 가족의 참 의미, 엄마의 고마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아빠, 모두에게 권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은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가능하고 공연시간은 55분이다. 관람료는 R석 1만 원, S석 8000원이다.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오는 29일까지 조기 예매 시에는 30%가 할인되며 고등학생 이하 학생은 20%, 장애인 및 65세 이상 경로자,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강북구청 문화체육과(02-901-62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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