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2016 총선 여성 정치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열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장하나, 이미경, 문정림… 지역구 경선 탈락, 여성계 "충격".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여성 예비후보들이 여야 경선에서 탈락하는 등 소위 엄마 후보인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모양새를 보여 배경이 주목된다.
한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여성의정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단체협의회,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여성계가 후원한 2016 총선과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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