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록, 로스앤젤레스 수출 인큐베이터 기업 선정
미국 및 세계적 완구 브랜드로 발돋움 계기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코블록(Coblock)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수출 인큐베이터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교육시스템㈜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수출 인큐베이터 기업 선정을 계기로 현지에 코블록 미국지사를 설립하고 미국 공략을 위한 전략적 기지로 삼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세계 완구 시장 규모는 약 80조 원이고 그 중 미국 시장만 약 25조 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완구 시장 규모는 연간 약 4% 가량씩 성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지역의 완구 유통 시장은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 월마트(WALMART)등 대형 체인과 토이즈러스(TOYSRUS) 등 장난감 전문 업체 등이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코블록 미국 지사는 이들 채널과 시장에 대한 정보 및 자료수집, 마케팅 센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코블록 관계자는 “미국 완구 시장에서는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중국산 완구 제품에 비해 한국산 완구 제품은 고품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태국, 필리핀, 이스라엘 등 지역의 구매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지사의 활동과 매출 증대가 코블록을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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