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어린이회관, '건강한 어린이 가족 축제' 개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기는 24개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화) 강동어린이회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7일 강동구청 앞 디자인거리에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건강한 어린이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와 부모에게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 '놀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몸 튼튼놀이', '마음 튼튼놀이', '행복한 가족놀이'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총 24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회관이 추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꾸린 놀이부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4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축제에는 중고 장난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나눔장터'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야외중앙무대에서는 퓨전국악공연, 비눗방울 마술, 얼굴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변검 공연, 브라스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우리가족 뽐내기 한마당' 이벤트, 아이들의 놀 권리를 찾아주자는 취지의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 강동어린이회관 내에서도 축제가 진행된다. 회관 내 'Fun Fun 실내놀이터'로 가면 요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족뮤지컬 '사랑빵 베이커리'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회관 2층 '동동놀이체험관'은 행사 당일 하루 1000원(1인)에 이용 가능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배려하는 것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어린이회관 관계자는 "이번 5월 어린이날 축제가 아이들의 놀 권리을 확장시키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축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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