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마라톤, 세 쌍둥이도 신나게 놀아요
준수, 주하, 승수 세 쌍둥이의 즐거운 서울광장 나들이
【베이비뉴스 권도경 대학생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2016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귀여운 세 쌍둥이 준수, 주하, 승수를 만났다. 세 쌍둥이라는 것을 뽐내듯 귀엽게 옷음 맞춰입은 아이들은 마라톤을 하는 동안 서로 챙기기도 하고, 장난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Q. 가족 소개를 해주세요.
A. 노원구 상계동에서 왔어요. 엄마는 35살, 아빠는 37살, 아이는 5살 이준수, 이주하, 이승수고, 세 쌍둥이에요.
Q. 세 쌍둥이면 평소 집에서도 시끌벅적하겠어요.
A. 네. 집안이 시끌벅적해요. 셋이서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서로 각별하게 생각하고, 많이 챙겨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Q.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저희 친척 분이 추천해주셨어요. 사실 다둥이마라톤대회도 잘 몰랐는데, 세 쌍둥이야 말로 대표 다둥이 아니냐면서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신청했죠.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좋네요.
Q. 참여해보시니까 어떠신가요?
A.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날씨는 좀 더웠지만, 각각 코스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좋았어요. 마라톤을 다 끝내고 시상대에서 메달까지 줘서 놀랐어요. 메달을 걸고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걸 보면서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어요. 마라톤 말고도 다양한 체험도 가능해서인지 아이들도 좋아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희도 좋고요.
Q. 마라톤 활동 내용에 대해선 어땠나요?
A. 너무 좋았어요.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잘 하지 못해도 스태프 분들이 도와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Q. 내년에도 다둥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면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A. 물론이죠. 아이들과 이런 행사에 나선 것도 처음이고, 서울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워요. 내년에도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어요.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