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형만 믿고 따라와!
서빈, 서준 형제의 즐거운 다둥이마라톤대회 체험기
【베이비뉴스 강나연 대학생 기자】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가 개막했다. '다둥이마라톤'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고,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가족행사다.
이번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수많은 가족 중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서 온 박진우(35), 마난희(36), 박서빈(7), 박서준(4) 가족을 만났다.
Q. 이번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데 그런 공간이 있다고 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희가 맞벌이 부부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다양한 체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요?
A 모두 다 좋았지만, 가장 마지막에 했던 자전거 타기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잘 따라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주를 했다는 게 굉장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블록 쌓기가 재밌었어요.(형)
자전거 타는 거 재밌었어요.(동생)
Q. 참가 하신 후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형 동생이 서로 도와주고, 손잡아 주며 함께 해내가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기특했고, 부모로써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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