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1일 북촌문화센터서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닥종이인형,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시는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5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또는 고유절기에 맞춰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도심 속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대표적인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닥종이인형 만들기', '보자기 컵받침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칠보공예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체험당 재료비 5000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전화로 문의하거나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북촌의 장소적 가치와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월 체험행사 이외에도, 전통공예·문화 분야의 17명의 강사가 일반 시민과 주민을 대상으로 30여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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