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중국어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본 학습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엄마표 프린트학습지 ‘셈틀아이’가 최근 중국어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어 학습지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셈틀아이는 5월부터 중국어 학습지를 출시, 한글떼기, 색칠공부, 종이접기, 선 긋기 등의 유아홈스쿨에 다양성을 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중국어학습지는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본 학습지로, ‘중국어배우기와 생활중국어’, ‘중국어발음’, ‘중국어단어카드’, ‘간자체쓰기’ 학습지로 구분돼 제작됐다.
또 학습지마다 간자체, 한어병음, 한글발음, 뜻을 설명하여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셈틀아이 관계자는 “중국어 프린트 학습지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중국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전망”이라며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바로 배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로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셈틀아이는 초등수학, 한글교육, 색칠공부, 종이접기, 한글공부, 선긋기 등의 유아 홈스쿨링을 돕는 엄마표 학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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