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수지 영어 교육 인기몰이의 비결은?
다양한 활동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학습 주도하는 '메이플베어 죽전캠퍼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분명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영어 학원인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학원 중앙의 로비에서는 아이들이 탐낼만한 다양한 학용품과 장난감들 위에 달러($) 가격표가 붙여 있고, 원어민 성인과 아이들의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를 하고 있다.
한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미니 골프를 하고 있고 또 다른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탁구 게임을 하며 경쟁을 하고 있다. 미니 양궁을 통해 과녁에 적중한 한 3학년 친구는 환호를 지르며 우승을 통해 받은 달러를 챙겨서 로비의 마켓으로 뛰어가 평소에 갖고 싶었던 오카리나 악기를 구매한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팝콘을 받아 들고는 영화관 교실로 들어가 만화 영화를 시청한다. 아이들에게서는 웃음과 환호 소리가 끊이지 않고, 여기저기에서 영어로의 대화가 왁자지껄 들려온다. 지난 5월 말에 진행된 메이플베어 죽전 캠퍼스에서의 ‘Children’s Day Fair‘의 현장 모습이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다. 의사소통의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학생들이 그리고 학부모들이 영어를 공부의 하나로 인식하고 책으로만 영어를 접하려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영어의 자극과 긍정적인 동기부여는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를 목표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인식하게 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메이플베어 캐나다문화어학원 죽전 캠퍼스는 단순히 학원에서의 영어 학습을 넘어서서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이 적극적이며 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면서 죽전, 수지 지역 내에서의 수년간 영어 교육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해 5월에 진행하는 Children’s Day Fair는 언뜻 보면 하루 동안 이뤄지는 단발적인 행사인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선 학생들이 본 행사에서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모아야 하는데, 출석, 숙제, 발표 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 달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아이들이 행사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행사 때 진행하게 될 게임을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에게 티켓을 발행해 주기도 한다.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도 아이들이 기획하고 만들어 붙인다. 아이들이 행사의 기획 및 참여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행사 이후에는 행사가 잘 이뤄졌는지에 대해,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행사가 될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마지막에는 자신의 참여 소감을 남기는 에세이를 쓴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영어로 이뤄지며 아이들은 교실 그 이상의 영역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단순히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웃고 놀며 즐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였을 때 왜 영어를 배우는지에 대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몸으로 느끼게 되죠. 행사를 같이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에서 영어를 다각적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다양한 문화적 행사로 아이들이 현지에서 접할 수 있었던 영어 그 이상의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메이플베어 죽전의 교육 목표라고 행사를 기획 운영한 교수진은 전했다. 메이플베어 죽전 캠퍼스는 지난 9년 동안 죽전, 수지 지역 내에서 유치부 및 초등부 대상의 최고의 영어 교육을 최상의 원어민, 한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변함없이 제공하며 지역 내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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