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창작 그림책 「괴물들이 사라졌다」
사라진 괴물들의 숨은 사연이 궁금해?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괴물을 비롯한 여러 생명체들이 살 곳을 잃고 아름다운 지구도 점점 병이 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더 많은 식량과 자원을 얻기 위해 지구 곳곳을 망치고 있다.
‘책읽는곰’(http://cafe.naver.com/bearbook)의 다섯 번째 창작 그림책 「괴물들이 사라졌다」(지은이 박우희)는 단순한 괴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금자리를 잃고 사라져 가는 모든 생명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나라 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른 생명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구의 지킴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작가가 세계 곳곳에서 전설로 전해오는 괴물들을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키고, 설산과 밀림, 들판, 동굴, 깊은 바다, 늪지 같은 지구의 자연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해 아이들에게 강렬한 인상까지 준다.
박우희 작가는 “괴물의 눈으로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책읽는곰, 44쪽,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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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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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10.29 02:25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내용은 좀 무섭지만..
그래도 아이들
리*2011.10.28 15:53
들어본 책이네요
남자아이들이
신*루2011.10.28 15:30
괴물마저 살수 없다니..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릴수 있는 좋은 책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