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빠들의 육아 골든벨 성황리에 마쳐
18일 인천 육아종합지원센터서 개최한 아빠육아골든벨에 1000여명 참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5개구(계양구, 남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삼산체육관에서 아빠 250명과 그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아빠육아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 거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마련된 아빠육아골든벨은 250명의 아빠들의 열정과 사랑이 대회장을 꽉 메운 가운데, 800여명의 가족들의 환호성 속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유한대생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도 함께 자리했다.
유정복 시장의 첫 번째 문제 출제를 시작으로 아빠들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가족들과 소통하고,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하면서 육아골든벨에 참여했다.
마지막 골든벨을 울린 1인에게는 대상의 상장과 5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의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고, 부대행사로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한 모든 가정에는 동화책 등 푸짐한 선물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긴장된 마음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아빠들의 열정에 놀라운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공부했는데 넌센스 퀴즈에서 떨어져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무척 흥미롭고 좋은 행사였으며 내년에 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아이와 함께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관계자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부모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기대한 이상으로 아빠와 가족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기쁨을 함께했고, 가슴이 뭉클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한 “아빠들의 자녀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사랑에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실을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