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배변 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맘스팁] 배변 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7.05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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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 속 부모의 따뜻한 지지 필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기저귀를 점점 불편해하고, 변기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해 배변 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기용 변기도 구입하고, 배변 훈련에 관한 정보도 많이 찾고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 걱정됩니다. 배변 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배변 훈련은 만 4세까지 이루어져도 늦지 않지만 만 2~3세가 되면 배변 신호를 아이 스스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배변 훈련은 아이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하고 기저귀를 불편해하는 경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먼저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성공할 경우 안아주거나 박수를 쳐주는 등 충분한 칭찬을 해 주자. 실수를 할 경우에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안심시켜 아이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게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고, 저녁 시간에는 음식 및 수분 섭취를 제한하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배변 훈련을 즐겁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따뜻한 지지가 필요하다. 배변 훈련이 늦어진다고 부모가 조급해 하거나, 아이의 실수에 예민하게 대처하면 아이는 편안하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없다. 아이가 배변 훈련을 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준비가 되었다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한국짐보리 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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