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아기코끼리 야외 방사장 나들이 공개
페이스 북 통해 아기코끼리 이름 공모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서울대공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에 아기코끼리를 외부 방사장을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4일 태어난 아기코끼리는 당초 8월 말 외부 방사장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아기코끼리의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콘크리트 바닥으로 이뤄진 좁은 실내환경으로 부터 최대한 빨리 방사하는 것이 어미와 새끼에게 이롭다고 판단해 공개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서울대공원은 외부 방사장에 음수대를 새로 설치하고 진흙목욕탕 물높이를 조절하는 등 시설을 보수 정비해 아기코끼리의 야외 방사장 나들이에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번 아기코끼리 외부 방사장 공개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감기에 걸릴 염려가 있어 야외 방사는 하지 않는다.
한편, 아기코끼리의 첫 공개를 앞두고 서울대공원은 아기코끼리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7월 31일까지이며 서울대공원 페이스 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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