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득녀, "딸 제대혈 메디포스트에 보관"
제대혈, 줄기세포 풍부한 탯줄혈액으로 난치병 치료에 사용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20일 새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배우 정가은이,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메디포스트

배우 정가은이 출산과 함께 자녀의 제대혈(탯줄혈액)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가은은 20일 새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이에 앞서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
제대혈이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을 뜻한다. 출산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한 뒤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릴 경우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정가은이 가입한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은 평생형인 ‘셀트리 노블레스’다. 최근에는 제대혈을 성인 및 노년기까지 장기 보관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고, 예전에 맡긴 제대혈의 만기가 도래한 경우 이를 평생형으로 연장 계약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한편 정가은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 부부를 비롯해 배우 고소영?장동건, 소이현?인교진, 박성웅?신은정, 이선균?전혜진 부부, 야구선수 김태균 등 많은 스타들이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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