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육서비스지원센터, 1년간 보육교직원 1784명 교육
작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역량강화 교육 및 채용지원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서울시보육서비스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보육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설립된 이래 1년간 보육교직원 1784명을 교육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소 확충에 따라 '믿고 맡기는 서울시 보육서비스 품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시 보육서비스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 교육컨텐츠 개발 ▲보육교직원 교육 ▲국공립어린이집 채용지원 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육교직원 교육은 교육신청 후 선정시험을 거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 후 교육과 평가를 거쳐 ‘보육교사 인력풀’에 등록되면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보육교사 인력풀 등록을 위한 교육은, 지난 1년간 총 160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교사 인력풀 채용이 의무화된 만큼, 보육서비스지원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의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대비해 원활한 채용지원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보육교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고충상담 ▲자조모임 구성 및 지원 ▲소통채널의 다양화를 위한 ‘보육알알이’ 발간 등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강경희 대표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약적인 증가에 따른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보육서비스지원센터가 그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보육교사의 경력·직급별 맞춤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비원장으로써 어린이집 운영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집 중간관리자 교육컨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