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가압장,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변신
기존 공간 활용해 예술교육 프로그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서울시는 장기간 방치돼온 구 김포가압장을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교육공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해 오는 10월 초 개관한다고 밝혔다.
2003년 폐쇄 이후 13년 만에 예술교육센터로 재탄생하게 된 김포가압장은 이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양질의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오래된 김포가압장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존중하고 공간 활용 가능성을 반영해 기본구조를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 체험 및 창작 수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내에 위치해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 부여 및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라며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센터를 서울시 전역에 적극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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