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사진교실' 열려
카메라 직접 체험해 보고 촬영 할 수 있는 시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사진교실이 지난 10일 열렸다.
이번 ‘어린이 사진 교실’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사진에 대한 역사와 배경지식을 여러 가지의 사진 자료를 통해 전달한다. 또 사진 한장이 주는 메시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관련 사진 및 영상을 통해 익혔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했지만 깨닫지 못했던 사진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우는 시간이 마련된 것. 참여한 아이들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DSLR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등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 보고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사진교실’을 마련한 세기피앤씨 홍보팀 이태훈 과장은 “수업 자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려고 노력 했다”며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아이들사진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확히 담겨있어 굉장히 놀랍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린이 사진교실’은 추후 2차, 3차로 진행된다. 연내 아이들이 촬영한 사진을 모아 복지관 내 어린이사진전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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