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6년 서울의 문화人을 찾습니다"
문화발전 공적 큰 시민·단체, 학술·문학·국악 등 14개 분야별 선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시는 ‘제6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예술인들의 활동을 더욱 촉진하고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추천 분야는 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국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 등 총 14개 분야이며 분야별로 각 1명씩 본상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는 문화상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분야를 조정하고 ▲학술 ▲문화산업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분야의 첫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자격은 추천공고일(8월 10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 각 분야별 관련기관, 단체 또는 만 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 추천하면 된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해 주신 문화예술 공로자분들께 감사드릴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자리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 감사관의 현장실사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지난 1948년 시작돼 올해 65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652명(단체포함)이 수상했다. 수상후보자 추천서식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출기한은 9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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