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엄마랑 아이랑 재미팡팡 동화놀이’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다문화 가족도 참여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엄마랑 아이랑 재미팡팡 동화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엄마랑 아이랑 재미팡팡 동화놀이’는 다음달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도서관 3층 배움2실에서 다문화, 한국의 가정 부모와 자녀 10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간의 원활한 소통능력을 키워 가족 화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 가정의 부모와 자녀에게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장원규 관장은 “도서관이 소통과 이해의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역할도 담당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다문화, 한국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등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요리, 과학실험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수강 희망자는16일부터 25일까지 시민도서관 다문화자료실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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